35평 복층의 부드러움과 사랑스러움을 가득담은 스틸하우스다
마치 신데렐라와 요정할머니라도 나올 듯 사랑스러운 동화속 디자인이다. 베이비핑크의 시멘트사이딩도장과 적삼목의 색상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어울러졌으며, 전반적으로 독특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리글 자아내는 외장디자인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집 외형과 내부 곳곳에 지절한 포인트 들을 줌으로써 주택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자재들을 새로운 색감매치로 보다 멋지고 독특한 전원주택을 탄생 했다.